1월 31, 2019

(주)네오랩 컨버전스(이하 ‘네오랩’)에서 당사 소리펜 기술을 적용하여 제작한 ‘장애인대상 세이북 교육교재’가 소방청 안전교육에 적극 활용된다.

민간에서 교육용으로 널리 사용되던 소리펜이 국가기관에 도입된 첫 사례로, 소방청의 새로운 생활안전교육 프로그램에 대한민국 소리펜 대표 기업 네오랩이 적극 관여하여 눈길을 끈다.

네오랩이 제작한 소리펜을 이용한 교육세트는 시각 장애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존 점자에 의존하던 방식을 소리로 바꾸어 교육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소리펜을 활용할 수 있게하여 생동감을 높였다.

‘아기돼지 삼형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와 같은 친숙한 동화를 생활안전 내용으로 각색하는 등 장애인들의 흥미유발, 안전이란 딱딱한 동화를 통해 쉽게 접근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교재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교재 중 2종은(시설안전, 생활안전) 서울맹학교, 농학교의 현직 교사가 참여하여 시각 장애우 대상에 맞게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계단식 편집, 종이의 촉각 적용은 시각 장애우들이 더욱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편찬에 신경썼다는 점이 눈여겨볼만하다. 소리펜은 최근 시장에서 영어교육전용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팝펜 제품이 채택되었다.

이렇게 소리펜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은 전국 25개 소방본부 및 2015개 소방서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교육 대비 시각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안전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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