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감성에 디지털의 편리함을 더한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스페셜 에디션 출간

12월 21, 2018

내가 직접 쓴 손 글씨로 시집에 필사를 하면 책 원본에 내용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물론,  PC나 스마트폰으로 영구 보관하고 가까운 지인에게 메일이나 SNS로 공유할 수도 있는 특별한 시집이 출간됐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에  ‘종이에 쓰면 디지털로 바로 저장되는’ 네오스마트펜(Neo smartpen)의 기능이 더해져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그 동안 읽기만 하는 시집에서 아쉬움을 느꼈을 독자가 ‘나만의 시집’을 만들어 간직하고 공유할 수 있게 만들었다.

김용택 시인이 엄선한 시들로 구성된 이 시집은 왼쪽 페이지에는 시의 원문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여백을 마련해 독자가 따라 쓰도록 만든 필사 시집이다.

네오스마트펜으로 여백에 필사하면 디지털로 실시간 전송되어 스마트폰, PC 등에 손글씨가 담긴 필사본을 그대로 저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톡, 메일 등으로 공유할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손글씨가 담긴 시’를 전달하도록 했다.

쓴 내용을 스마트폰에서 수정도 할 수 있다. 글자의 크기는 물론 선의 굵기, 색상까지 조정할 수 있어 특별히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시에 더욱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손글씨로 쓰는 과정을 그대로 녹화해서 보여주는 네오스마트펜의 ‘리플레이 기능’을 활용하면 한 자 한 자 시를 쓰는 과정을 볼 수 있어 필사의 감성을 더욱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시 ‘사랑의 물리학’을 통해 널리 알려져 국민 시집으로 자리매김한 시집이다. 김소월, 윤동주와 같이 교과서에서 접한 친근한 작가는 물론, 요한 괴테, 니체 등 외국 작가, 독자들이 사랑하는 김용택 시인의 시까지 101편의 다양한 시를 필사할 수 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표지와 함께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는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된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알라딘, 인터파크, yes24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오스마트펜은 공식몰 사이트(http://store.neosmartpen.com/shop/main/index.php)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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